지펭이 블로그

블루 아카이브 홈페이지에서 김용하 총괄 PD 님께서 올려주신 신년 개발자의 편지를 보았습니다.미래시 단축 발표, 페스티벌과 사운드 아카이브 순서 조정, 게임 업데이트 내용이었는데 그 중에서 미래시 단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가장 큰 발표이기도 한 선행 서버와 6개월의 차이를 3개월로 줄여주신다는 내용을 보고 유저들의 의견이 엄청 다양했어요. 반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오히려 환영한다는 선생님들도 있으시고,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무과금 유저라 선행 서버 발표를 보고 준비하는 기간에 청휘석을 모으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3개월 일정이 앞당기다면 이벤트 스토리, 총력전, 대결전 등 여러 콘텐츠가 즐기는 기간을 줄이고 단기간에 정신없이 빠르게 빠르게 넘어가는..

그냥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겁나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시노, 유메 선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양하라 갓마리 제 최애캐 중 한명 왓삐 미네야 배포로 와줘서 정말 고맙다. 너까지 픽업이었으면.... 후덜덜

목표 호시노(무장) 3개 시로코(테러) 3개결과 요약 가지고 있는 모든 청휘석 + 무료 티켓 다 써서 2.5천장하고 목표 달성(총 500회 시도) 남은 청휘석 38개 하얗게 불태웠다 ................... 기록 (분홍 봉투만)---------------------------------------------------------------70 코타마(캠핑) 110 미유 120 모에(수영복)130 호시노(무장) 1천장으로 호시노(무장) 교환 ( 아로나야 페스 기간 이라며 확률 높여다며 ㅠㅠ)---------------------------------------------------------------2회전 스타트 10 히나(드레스) 30 히나타, 우미카 40 이즈미 50 히나타 6..

아리우스 스쿼드 얘들아, 포기하진 않고 힘든 시기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 ( 사오리, 미사키, 히요리, 아츠코 )너희가 행복해져서 정말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너희들의 미래가 행복하길 바랄게

오우야 주말 + 연휴다.지금 이 기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글을 써본다. 만약 이 글을 보신 분이 있다면 즐거운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려 25일부터 ~ 30일까지 무려 6일 동안이나 쉰다. 그리고 31일 근무 후 주말 2일 추가까지이야 기분 너무 좋다. 그 사이 맛난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해보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근데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정확히 어떻게 보낼지 계획이 전혀 없다... 그럴 수도 있지.  지금 이 글 작성하는 시간도 24일 퇴근 후 바로 집에서 작성 중이다. 솔직히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을 정도로 원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이여 제발 천천히 가주세요. ~~ 슬슬 저녁을 먹고, 씻고 잠들면 오늘 하루도 끝나겠지 밤새도록..

이번에는 붕괴 스타레일에 대해서 근황에 대해 적어봅니다. 일단 여기서도 저는 일반 무과금 유저로서 적당히 즐기기만 해서 게임을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함대부분의 캐릭터도 다 명함 정도로만 있고, 없는 캐릭터도 굉장히 많이 있음(경원, 로빈, 영사, 제이드, 경류, 제레, 아젠티, 운리, 스파클, 곽향, 초구, 토파즈, 부트힐, 라파, 망귀인) 적어보니 없는 캐릭터가 진짜 많네... 깜놀스토리는 업데이트 하자마자 바로바로 비우는 시간에 밀어버림, 이번 엠포리어스 스토리를 잘 보았습니다. 다음 장 스토리는 나오면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이번 픽업의 주인공 우주의 천재라고 불리는 더 헤르타 더 헤르타 소개하는 PV 영상을 보고 왔는데 빵 터져서 재밌었습니다."이런 촌극은 집어치워요!!  여러분 저 헤르타님..

평소 블루아카이브 하는 시간은 하루 일과 숙제 플레이처럼 빠르게 넘김전형적인 직장인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막 게임에 집중적으로 몰두하고 고득점 내려고 노력을 안 하고 있음. 그냥 매일 일과처럼 퀘스트 진행하고, 다른 분들 소개처럼 성능 좋은 것으로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게임함 스토리 부분에서는 주말에 몰아서 보는데 그냥 보는 것은 아니고 스트리머 분이 라이브 영상이나, 유튜브로 남기는 영상을 찾아보게 됨, 혼자 보면 몰입은 좋은데, 역시 같이 보면서 재밌는 부분은 웃고, 감동적이고 슬픈 부분은 같이 울고 하면서 같이 즐기고 있다는 게 역시 더 즐거움스토리를 보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게 되는데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메인스토리 대책위원회, 에덴조약, 그리고 최종장: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

이번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블루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유튜브로 시청 중 픽업 캐릭터 부분만 살펴봄유리조노 세이아가 등장와!!!!!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린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고 (발표당시 환호 영상 봄)정말 축하해 세이아실장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그다음 바로 발표하는 아스나(교복), 카린 (교복) 베포 그리고 이번에 패스 캐릭터는 주인공은 바로!!!!~~~~~강하고 멋진 네루 (교복) 와!!! 횡령.. 대명사 리오 ( 그래도 너무 예뻐 )걱정되는 것은 저 픽업 기간이 파자마 유우카, 노아 이후에 나오는 거라서 내 지갑이 불타는 게 상상이 간다. 그렇지만 이걸 어떻게 참아!!!!! 이번에도 청휘석 준비해서 다 뽑아야지

곧 있으면 블루아카이브 페스 캐릭터 무장 호시노 /시로코 테러가 출시한다. 와!!!!!!! 1월 23일 목요일 (공식 발표)이때를 노렸어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출책하고 이벤트 + 스토리 참여해서 모은 청휘석 45,000 개 (2천장까지는 48,000) 남은 기간에 청휘석을 조금 더 얻어내고 무료 뽑기권도 30회 준비 중  저는 여기서 모든 청휘석을 전부 페스 픽업에 쓸거임프선생의 카드도 사용할 거임 "프선생 우리의 소중한 학생을 구하기 위해 여기서 사용하는 것을이해해 주십시오." (+1200)  그렇게 당일 기간에는 2천장 + 무료 뽑기 40회 정도 준비 완료 결과는..제발 아로나야 잘 나오게 해 줘

유우카, 노아, 히나, 호시노, 마리, 미카 너무 매력적인 애들이 너무 많고 그 중에서 고르면 딱 한명을 고르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음. + 키사키, 케이

아무래도 처음이라 그런지 주말에 한 번씩을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직장인이라서 평일 일과 끝나면 직장 - 집(저녁, 집안일) -내일 출근 준비 - 출근 이것만 해도 하루 일과가 다 지나가는 바람에 여유가 있는 시간이 주말 밖에 없네요.. 그리고 저는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그래서 일단 시작은 바로 하고 저는 저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나중에 적응이 되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지펭이나이 : 비공개성별: 남하고 있는 게임: 블루아카이브, 붕괴 스타레일타입: 무과금 유저성격: 한 번 가챠 시작하면 재화가 다 떨어질때까지 하는 성격 장래희망: 부자가 되서 돈 걱정 없이 놀고 싶은대로의 삶을 살아 보는 것블로그 신입 처음이고 모르는 것도 되게 많음 그래도 일단 시작함

이번 2024 AGF 작년보다 확실히 더 크고 원활하게 즐겨서 좋았습니다.저의 주 목표는 블루아카이브여서 목적 달성하고 나머지는 지난번처럼 사람들이 많더라도 편안하게 즐기자 분위기였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매우 잘 원할하게 이루어져서 불편한 부분 없이 잘 즐기고 가서 더 좋았습니다.---------------------------------------------------------------------------------------------------- 9시 40분 킨텍스 도착 9시 50분 줄 서기 나는 입구에서 조금 거리가 된 곳에서 줄 섰음안내자 분들이 6인이서 1줄 만들어 달라고 안내하셔서 줄을 만들었습니다.10시 입장 진행(이건 줄을 서면서 입구 부근에서 니케 깃발 들고 지나가신 분이 유독 기억..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행사 AGF 2024  이 행사 참여 하려고 미리 예매도 함 ㅎㅎ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토요일은 참여 못하지만 일요일 행사만 참여가서 많이 즐기고 좋은 추억 만들 예정입니다.